작성자 정은****(ip:)
작성일 19.03.14
조회 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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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에서 보내주신 묵은 집간장이 패트병 이곳저곳에 들어있었는데 예쁜 병에 담아 정리하니 속이 후련하네요..
받은 년도 별로 구분해서 스티커도 붙여 보았어요. 손잡이가 있어 꺼내기도 편안하고 깔끔합니다.
첨부파일 20190306_17122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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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뻐요 강정**** 20.12.17
튼튼하고 좋아요 정여**** 20.08.12